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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40)가 '얼죽아', 얼어 죽어도 아이스를 고집했다.
홍현희는 15일 "#얼죽아"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근황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홍현희는 눈을 맞으며 차가운 음료를 들이키고 있다. 추위에 붉어진 뺨이 시선을 강탈했다. 사진을 접한 여러 누리꾼은 "진정한 상여자", "입 돌아가요", "이런 언니가 좋다", "귀엽다"란 반응이었다.
한편 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본명 연제승·36)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홍현희]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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