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아나 마리아 마르코비치. 현재 스위스 프로팀에서 뛰고 있는 그녀는 크로아티아 국가대표로도 활동중인 축구 선수이다.
그녀는 지난 해 처음 크로아티아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 해 출전한 첫 국제대회에서 그녀의 미모가 화제가 됐다. 순식간에 그녀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축구 선수’라는 닉네임을 얻었다.
축구 실력도 출중해서 포워드인 마르코비치는 지난 해 국제 대회에 5경기에 출전했고 11월에 있은 몰도바전에서는 크로아티아 국가대표 데뷔골을 넣기도 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축구선수’로 알려지면서 그녀의 미모는 화제가 됐다. 그녀도 이에 대해서 그렇게 싫지 않은 표정이다. 순식간에 그녀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163만명으로 늘었다.
마르코비치는 종종 자신의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업로드한다. 이틀전 그녀는 해변에서 크로아티아 유니폼과 같은 붉은색과 흰색의 체크무늬가 들어간 셔츠를 입은 사진을 올렸다.
여기에 네이마르가 ‘좋아요’를 직접 눌러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영국 언론들도 이를 놓치지 않고 ‘네이마르가 월드컵 탈락의 슬픔을 극복하고 있다’며 기사화했다.
마르코비치는 조국 크로아티아가 카타르월드컵 준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에 3-0으로 패해 3-4위 결정전으로 떨어졌지만 “결과가 어쨌든 난 여전히 여러분들이 자랑스럽습니다”라고 밝혔다.
네이마르의 ‘좋아요’를 발견한 한 팬은 “역시 네이마르는 빠르다”라고 밝혀 바람남의 행태를 에둘러 비난했다.
사실 네이마르는 미녀 스타를 좋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 5월에는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스포츠 스타’ 중 한명인 독일 선수와 만나면서 화제가 됐다.
당시 언론 보도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한 프로모션에서 알리카 슈미트와 만났다. 알리카 슈미트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육상 선수'로 불리는 스포츠 스타이다.
주 종목은 200m 400m 800m 등이며 그녀는 호주 잡지로부터 가장 섹시한 스포츠 스타라는 별명을 얻었다.
네이마르와 슈미트는 서로 악수하면서 기념 사진을 찍기도했다. 당시 네이마르는 그녀에게 다음대회 일정을 묻는 등 관심을 표하기도 했다.
네이마르는 현재 브라질의 미녀 브루나 마르케지니와 다시 사귀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10년 동안 사귀다 헤어지다를 번복 하다 최근 다시 만났다고 한다. 네이마르와 마르케지니는 정확히 10년전인 2012년 리오 카니발에서 서로 인사한 후 데이트를 시작한 사이이다.
[사진=마르코비치와 네이마르 소셜 미디어]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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