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챠트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문빈&산하(ASTRO)가 컴백과 동시에 글로벌 차트를 휩쓸었다.
5일 정오(한국 시간)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아이튠즈에 따르면, 전날 발매된 문빈&산하의 미니 3집 '인센스(INCENSE)'는 전 세계 18개 지역 톱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타이틀곡 '매드니스(Madness)' 또한 8개 지역 톱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이를 포함해 '인센스(INCENSE)'는 28개 지역 톱 앨범 차트 진입, '매드니스(Madness)'는 18개 지역 톱 싱글 차트 진입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한 문빈의 솔로곡 '이끌려'가 5개 지역 톱 싱글 차트, 수록곡 '춥춥(Chup Chup)'이 6개 지역 톱 싱글 차트에 진입하며 문빈&산하를 향한 전 세계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실감케 했다.
성공적인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린 문빈&산하는 미니 3집 '인센스(INCENSE)'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오는 7일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컴백 무대와 함께 스페셜 MC로 출격해 팬들의 성원에 화답할 전망이다.
[사진 = 판타지오 제공]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