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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서는 본선 1차전 경연이 전파를 탔다.
박성온, 정예준, 송도현, 서지유, 권도훈이 '유소년부'로 뭉쳤다. 김양의 '흥부자'를 통해 넘치는 흥과 끼를 선보인 '유소년부'는 2개의 하트를 마저 얻지 못해 박성온, 송도현만이 추가로 합격했다.
이어 11하트를 받은 '독종부' 원혁, 용호, 정형찬, 이찬성, 고강민, 최전설 가운데 유일한 합격자는 이찬성이었다.
[사진 = TV조선 방송 화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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