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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본명 연제승·36)이 아내 개그우먼 홍현희(40)가 사준 반지를 자랑했다.
30일 제이쓴은 "혀니가 반지 사줌. 나 혼자 하는 웨딩밴드ㅋㅋㅋ"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제이쓴은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를 착용하고 있다. 가느다란 은색 반지가 심플하면서도 예쁘다. 제이쓴은 반지에 반짝거리는 이모지를 사용해 시선을 끈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해 지난해 8월 아들 준범(태명 똥별이)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제이쓴]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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