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컴백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그룹 에잇턴(8TURN)이 30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첫 번째 미니앨범 '8TURNRISE(에잇턴라이즈)'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롤모델로 세븐틴을 꼽았다.
‘8TURNRISE’는 익숙함에 물든 세상을 깨우는 8TURN의 첫 번째 움직임을 담아낸 앨범으로 ‘나를 나타내는 가치는 곧 나 자신이다’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여덟 멤버는 정식 데뷔 전부터 증명된 탈 신인급 역량과 고퀄리티 퍼포먼스, 차별화된 음악성으로 무한한 포텐셜을 발휘하며 4세대 아이돌 그룹의 판도를 바꿀 행보를 보여줄 계획이다.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영상 = MNH엔터테인먼트 제공]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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