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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벤치 멤버지만 토트넘 영입 제의를 거부한 선수가 있다. 바로 바르셀로나 미드필더 프랑크 케시에다.
26세 케시에는 코트디부아르 대표팀 출신 미드필더로 2022년 이탈리아 AC밀란에서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AC밀란에서는 주전으로 활약했지만 바르셀로나에서는 상황이 달라졌다.
케시에는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의 눈밖에 벗어났다. 사비 감독의 신뢰를 받지 못한 케시에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2경기 출전에 그쳤다. 이중 선발은 2경기 뿐이었다.
이런 그를 지난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이 영입을 시도했다. 하지만 거부당했다.
스페인의 '스포르트'는 "토트넘이 지난 1월 이적시장에서 바르셀로나 미드필더 케시에 영입을 제안했다. 하지만 결국 실패했다. 케시에가 바르셀로나에서의 꿈을 빨리 포기할 수 없다는 의지가 강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 매체는 "케시에는 바르셀로나에서 적응을 하지 못하고 있다. 라리가 경기에 12경기에 출전했지만 사비 감독은 선발 출전을 2차례만 허락했다. 때문에 많은 유럽 구단들이 케시에의 출전 가능성을 문의하고 나섰다"고 덧붙였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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