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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유빈의 품을 떠났다.
유빈이 대표로 있는 르엔터테인먼트 측은 16일 "당사와 우혜림은 향후 활동에 대한 상호 간의 기니 논의 끝에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여, 계약 만료에 따라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라고 알렸다.
이어 "2020년 르엔터테인먼트가 문을 연 이후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첫 아티스트로 함께해 준 우혜림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3년이라는 기간 동안 방송과 연기, MC, 번역 등 다방면에서의 활동은 물론, 결혼과 임신, 출산이라는 일생의 큰 경사도 함께할 수 있어서 당사로서도 큰 기쁨이었다. 새로운 출발을 앞둔 우혜림에게 늘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길 바란다. 그 발걸음에 여러분의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우혜림은 과거 유빈과 원더걸스 활동을 함께한 인연이 있다. 그는 2020년 태권도 선수 출신 신민철과 결혼했으며 작년 3월 아들을 출산했다.
▼ 이하 르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르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와 우혜림은 향후 활동에 대한 상호 간의 긴 논의 끝에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여, 계약 만료에 따라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했습니다.
2020년 르엔터테인먼트가 문을 연 이후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첫 아티스트로 함께해준 우혜림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3년이라는 기간 동안 방송과 연기, MC, 번역 등 다방면에서의 활동은 물론
결혼과 임신, 출산이라는 일생의 큰 경사도 함께 할 수 있어서 당사로서도 큰 기쁨이었습니다.
새로운 출발을 앞둔 우혜림에게 늘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길 바라며,
그 발걸음에 여러분들의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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