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서울 SK 나이츠는 19일 16시에 열리는 KGC 인삼공사와의 홈 경기를 맞아 ESG 경영의 일환으로 '세이브 디 어스(Save the Earth) 이벤트'를 실시한다.
SK는 17일 "우선 선수단은 지난 시즌에 이어 친환경 소재로 특별 제작한 ESG 유니폼을 올해도 착용
한다. 경기 중에는 ESG 퀴즈를 통해 SK 나이츠의 텀블러를 경품으로 증정하며, SK 나이츠 김선형, 최원혁, 문가온이 기부한 청바지를 재활용해 만든 숄더 백 등 가방을 러브쿠폰 구매 팬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선정해 증정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계속해서 SK는 "친환경 캠페인과 별도로 또다른 ESG 분야인 중소기업과의 협력 상생을 위해 송파구 관내 17개 중소기업의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플리마켓을 경기장 광장에 마련한다. SK는 지난 시즌 ESG 경영의 일환으로 전희철 감독과 허일영, 최부경의 기록 적립 프로그램을 시행해 여기서 적립한 2000만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산불피해 이재민을 지원한 바 있다. 기록에 따른 기부금 적립 프로그램은 이번 시즌에도 이어서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투명 플라스틱 분리배출, 페트병 슛 챌린지, 팬들이 함께 참여하는 천원의 행복 기금 적립, 송파구 관내 열여덟 어른(자립준비청년) 지원 등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라고 했다.
끝으로 SK는 "이날 경기서 '나는 자연인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인기를 얻고 있는 방송인 윤택 씨가 시구를 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SK 세이브 디 어스 이벤트. 사진 = SK 나이츠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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