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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토트넘(잉글랜드)을 이긴 AC밀란(이탈리아)의 레앙과 티아우가 챔피언스리그 주간 베스트11에 포함됐다.
유럽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17일(한국시간) 2022-23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주간베스트11을 선정해 소개했다. 이 매체는 지난 15일과 16일 열린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4경기를 대상으로 베스트11을 선정했다.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주간베스트11 공격수에는 레앙(AC밀란)과 랑(클럽 브뤼헤)가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에는 아데예미(도르트문트), 킴미히(바이에른 뮌헨), 찬(도르트문트), 마리오(벤피카)가 선정됐고 수비진에는 코망(바이에른 뮌헨), 티아우(AC밀란), 우파메카노(바이에른 뮌헨), 바(벤피카)가 포함됐다. 골키퍼에는 코벨(도르트문트)이 선정됐다.
토트넘은 지난 15일 열린 AC밀란과의 2022-23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원정 1차전에서 0-1로 패한 가운데 토트넘 선수 중 챔피언스리그 주간베스트11에 포함된 선수는 없었다. 파리생제르망(PSG)을 꺾은 바이에른 뮌헨과 첼시(잉글랜드)에 승리를 거둔 도르트문트(독일)에선 나란히 3명의 선수가 주간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과 케인이 이끄는 토트넘의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AC밀란 수비수 티아우는 주간베스트11에 선정됐다.
한편 김민재의 소속팀 나폴리(이탈리아)는 오는 22일 프랑크푸르트(독일)를 상대로 2022-23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원정 1차전을 치른다.
[사진 = 후스코어드닷컴]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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