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예능
[마이데일리 = 임유리 기자] 초6 금쪽이가 10가지의 틱 증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17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는 공부를 할 때 정체불명의 소리를 내는 13세 금쪽이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금쪽이는 책상 앞에 앉아 공부를 하면서 끊임없이 알 수 없는 소리를 내고, 행동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모습을 본 오은영 박사는 “금쪽이의 일상생활을 쭉 봤는데 전형적인 틱 증상이다. 매주 전형적이다”라고 진단했다.
이어 오 박사는 틱에 대해 “갑자기, 빠르게, 목적 없이, 반복적으로, 불수의적으로, 리듬 없이 하는 근육의 수축 또는 소리 냄을 틱이라고 한다”고 설명하며, “일반적으로 6~8세 사이에서 대부분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어느 부위냐에 따라 근육 틱과 음성 틱으로 구분한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오 박사는 “금쪽이는 다양한 형태의 틱을 갖고 있다. 일상생활 영상에서 볼 때 내가 확인을 해보니까 10가지가 넘는 것 같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금쪽이의 일상생활 영상을 다시 확인해보자 금쪽이는 목을 꺾는 틱, 얼굴을 쓸어내리는 틱, 책을 연필로 찍는 틱, 책상을 손바닥으로 내려치는 틱, 음음 소리를 내는 틱, ?s?s 소리를 내는 틱, 팔꿈치로 책상을 치는 틱, 손톱으로 책상을 치는 틱, 눈 깜빡거리는 틱, 의자에 엉덩이를 찍는 틱까지 10가지의 틱 증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안겼다.
[사진 =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 캡처]
임유리 기자 imyo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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