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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세계 최고의 선수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를 품기 위해 5년을 기다렸다. 이제 그 때가 온 것일까.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인터 마이애미가 메시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인터 마이애미는 2018년 창단했다. 이 구단은 창단과 동시에 메시 영입을 꿈꿨고, 꾸준히 접촉했다. 5년의 기다림이 이제 결실을 맺을 때가 왔다는 분석이 나왔다.
메시는 올 시즌을 끝으로 파리 생제르맹과 계약이 종료된다. 구단과 재계약 협상을 벌이고 있지만 여기저기 불협화음이 나오고 있다. 메시가 파리 생제르맹을 떠날 것이라는 분석이 더 힘을 받고 있는 형국이다.
이런 상황에서 영국의 '더선'은 '메시 영입에 자신감 있는 인터 마이애미'라는 기사를 실었다.
이 매체는 '메시가 파리 생제르맹에 대한 불만이 있고, 월드컵 우승으로 커리어의 정점을 찍었기에 인터 마이애미는 메시를 설득할 자신이 있다. 올 시즌이 끝나는 동시에 인터 마이애미가 적극적으로 움직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 중심에는 데이비드 베컴 구단주가 있다. '더선'은 "베컴이 마침내 메시를 인터 마이애미에 착륙시키게 될지도 모른다. 베컴은 마이애미 팬들에게 슈퍼스타를 선물하겠다고 약속했다. 5년을 노력했다. MLS의 가장 큰 계약이 될 것이다. 의심할 여지 없이 메시는 리그 역사상 가장 높은 연봉을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과거 베컴은 "모든 팀들이 위시리스트를 가지고 있다. 메시와 호날두와 같은 슈퍼스타들을 미국에서 볼 것이다. 축구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 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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