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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솔로 가수로 첫발을 내디딘 그룹 뉴이스트 출신 황민현이 영국 NME와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영국 유수의 음악 매거진 NME는 28일(현지 시간) 황민현 단독 인터뷰를 공개했다. 황민현은 인터뷰에서 솔로 데뷔 소감부터 첫 미니앨범 '트루스 오어 라이(Truth or Lie)'에 대한 이야기까지 진솔한 속마음을 꺼냈다.
"데뷔 시절에 비해 성숙해졌고, 음악적 스펙트럼도 넓어졌다"고 올해 데뷔 12년 차를 맞은 소회를 밝힌 황민현은 이번 신보와 관련해 "지금 이 챕터가 과거의 나와 새로운 나를 구별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민현은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다. 드라마 '환혼' 출연을 "자신을 돌아보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라고 표현한 황민현은 "(팬들에게) 보답하는 가장 좋아하는 방법은 음악이라고 생각해 드라마 일정이 끝나자마자 앨범 작업을 시작했다"라고 솔로 데뷔를 올해 첫 행보로 삼은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솔로 미니 1집의 타이틀곡 선정과 관련해 "무대에서 어떻게 보일지, 안무가 어떻게 보일지 등 여러 요소들을 고려해 타이틀곡을 고르는데, '히든 사이드(Hidden Side)'를 들었을 때 타이틀곡으로 적합하다고 생각했다. 실제로 (앨범을 작업하며) 아이디어도 많이 내고, 앨범 콘셉트에 맞게 나의 색다른 모습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황민현은 "모든 데뷔는 나에게 뚜렷한 이정표다. 매번 새로운 관점에서 나를 바라보게 된다. 어떻게 보면 좋은 기회가 많았다는 의미이기도 해 감사하다. 이번에 또 다른 나의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 나만의 색깔을 갖고 계속 성장하는 아티스트로 인정받고 싶다"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사진 =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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