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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모델 겸 배우 진아름(34)이 뒤늦게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9일 진아름은 "늦은 나의 웨딩 화보. 고맙고 감사했던 분들이 새록 새록 떠오르네요"라고 글을 남겼다.
진아름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스루부터 백리스 드레스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찰떡 소화하며 모델의 위엄을 과시한다.한편 진아름은 배우 남궁민(45)과 7년 열애 끝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 진아름]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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