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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모델 이현이가 모델 한혜진의 피나는 노력을 공개했다.
이현이는 9일 오후 방송된 채널 iHQ '돈쭐내러 왔습니다 2'(이하 '돈쭐2')에 스페셜 먹요원으로 출격했다.
이날 방송 오프닝에서 이현이는 "최대한 할 수 있는 만큼 활약하고 가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하지만 이영자는 "뭘 할지는 모르겠지만 기대는 안 해"라며 "뭘 먹겠어? 결과물이 이거잖아 지금"이라고 말했고, 이현이는 "그래도 모델들 중에서는 꽤 잘 먹는다. 모델계 에서만"이라고 알렸다.
이에 이영자는 "그럼 다른 모델들은 식음을 전폐했어? 아예?"라고 물었고, 이현이는 "그런 분들도 있다"고 답했다.
놀란 이영자는 "아예 안 먹는 거야?"라고 물었고, 이현이는 "아예 안 먹는 분들도 있다. 특히 관리의 대명사 한혜진 씨"라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그러자 이영자는 "난 그렇게는 못 살아. 난 지옥 갈래. '한혜진 씨처럼 살래? 지옥갈래?' 그러면 지옥 갈거야 난 진짜"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현이는 이어 "저희 회사에는 '이현이 매니저가 되면 무조건 살이 찐다' 이런 말이 있다. 제가 보통 스케줄을 매니저, 스타일리스트 이렇게 셋이 다니는데 식당을 가면 음식을 5개 정도 주문한다. 왜냐면 반찬으로 먹으면 맛있잖아. 그리고 저는 바빠도 끼니를 다 챙긴다"고 털어놨다.
한편, '돈쭐내러 왔습니다 시즌2'는 코로나 시대로 인해 생존의 위기에 내몰린 자영업자들을 위해 탄생한 푸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사진 = iHQ '돈쭐내러 왔습니다 시즌2'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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