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한일전 참패가 보인다. 6회말에 빅이닝을 허용했다.
한국은 10일 일본 도쿄돔에서 19시부터 일본과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 1라운드 B조 2차전을 진행하고 있다. 6회말에만 5실점하며 4-11로 끌려가고 있다. 특히 6회말 5실점은 경기흐름상 뼈 아팠다. 한국 불펜투수들이 잇따라 무너졌다.
무사 3루서 김윤식이 제구가 흔들린 게 컸다. 무라카미 유헤이에게 볼넷, 라스 눗바에게 몸에 맞는 볼, 겐도 곤스케에게 볼넷을 내줘줬다. 눗바에게 사구를 내준 뒤 정현욱 투수코치가 마운드에 올라왔지만, 세 타자 상대 규정에 따라 바꿀 수도 없었다.
결국 김원중이 오타니 쇼헤이에게 1타점 우전적시타, 무라카미 무네타카에게 좌익수 희생플라이, 요시다에게 1타점 우전적시타를 잇따라 맞았다. 정우영도 오카모토 카즈마에게 1타점 좌전적시타를 맞았다.
그렇게 허무하게 빅이닝을 허용하며 4-11로 벌어졌다. 경기흐름은 완전히 일본으로 넘어갔다. 참패가 보인다. 아울러 WBC 3연속 1라운드 탈락도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김윤식. 사진 = 도쿄(일본)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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