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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은 13일 "모두 걱정해 주신 덕분에 낮에 집으로 귀가해 저희 가족은 큰 불편 없이 잘 있어요"란 글을 남겼다.
이어 "다만 아직 100% 진압이 되지 않았다는 소식에 어제부터 지금까지 밤새 진압 중이신 소방대원 분들의 수고가 가장 걱정이네요"라며 "밤새 노력해 주신 덕분에 다행히 아파트까지는 불길이 닿지 않아 저희만 이렇게 편히 쉬고 있네요. 저희는 괜찮아요. 계속 걱정해 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해요"고 알렸다.
근처 아파트에 거주 중인 소연은 12일 "우리 집은 연기 때문에 냄새가 너무 심해서 일단 집에서 대피해 급하게 나왔는데 갑자기 토토로를 데리고 갈 수 있는 호텔이 있을지 모르겠어요"라며 "일단 같이 대피한 아파트 주민, 선수 가족분들이랑 아파트에서 가장 가까운 호텔로 와서 화재 대피 상황이랑 반려견 동반에 대해서 사정을 이야기해 드리는 중이에요. 저랑 토토로는 일단 밖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오늘따라 바람이 많이 불어서 화재가 더 컸나 봐요. 너무 안타까워요"라고 상황을 전한 바 있다.
이후 소연 가족은 조유민의 동료인 이진현 선수의 집으로 대피, "정말 감사하다. 빠른 사고 복구가 이뤄지길 기도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 = 소연]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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