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다양한 키워드로 관심을 모았던 배우 오창석(42)과 이채은(29) 커플이 공개연애 4년 만에 결별했다.
23일 두 사람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오창석의 소속사 PF컴퍼니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오창석과 이채은이 최근 결별했다. 다만 배우의 사생활이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연애의 맛2' 종영 후에도 예쁜 만남을 이어오던 두 사람은 이날 불거진 결별설을 인정하면서 4년 간의 공개 연애를 마무리했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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