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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짠컴퍼니는 윤종신이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 짠에서 ‘작업실 라이브콘서트’로 팬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고 30일 밝혔다.
작업실 라이브콘서트는 이날 저녁 8시 음주메타버스 짠에서 시작하며, 기타리스트 조정치가 함께한다.
윤종신은 짠에서 라이브를 진행해 왔는데, 3월 ‘주(酒)간윤종신’ 라이브 주제는 푸념이다. 주(酒)간윤종신인 만큼 매번 새로운 술이나 음식을 하나씩 소개할 예정이다.
짠은 인맥의 대중화라는 미션을 가지고 109개국에서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윤선주 짠컴퍼니 대표는 “가수나 연예인이 큰 준비 없이 방구석에서 작은 규모로 팬과 자주 친밀하게 만날 수 있는 짠 방구석 콘서트를 한국과 미국에서 이어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사진 = 짠컴퍼니]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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