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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동행복권은 복권기금이 2023년 특별교통수단 운영사업 지원을 확대했다고 3일 밝혔다.
특별교통수단은 휠체어 탑승 설비를 장착해 교통약자 이동을 돕는 차량이다.
올해 복권기금은 전국 11개 지역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운영사업에 854억원을 투입했다. 이 중 부산광역시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두리발’ 운영사업비로 107억원을 지원했다.
두리발은 전체 운영예산 191억 원 중 56%를 복권기금으로 활용했다. 복권기금 지원으로 올해 21대를 증차하고, 노후 차량 15대를 교체할 계획이다.
동행복권은 복권수탁사업자로서 기획재정부 감독 아래 복권 발행과 운영 등을 맡고 있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관계자는 “로또복권, 연금복권, 즉석복권 등 복권 판매 수익금 일부가 기금으로 조성돼 교통약자 자유로운 이동권 보장과 이동 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 동행복권]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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