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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연수는 "겪어본 사람만 아는 이 느낌 ㅠ 두 번째라 괜찮을 줄 알았는데 ㅠ"라며 둘째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머리를 짧게 깎고 훈련소로 향하는 오연수의 둘째 아들의 모습이 보인다. 씩씩한 아들의 뒷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둘째 아들을 입대시킨 배우 최명길(61)은 "어고~~~ 그치?? 둘째라 또 달라~~"라며 오연수의 마음을 이해했다.
한편 오연수는 지난 1998년 배우 손지창(54)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사진 = 오연수]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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