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두산 홍건희가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한 뒤 양의지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두산은 8회말 2사 1루에서 김인태의 결승타로 1-0 승리를 거뒀다. 두산 선발 김인태는 7이닝 94구 무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의 침묵으로 승리는 기록하지 못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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