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20일 방탄소년단의 공식 유튜브 채널 'BANGTANTV'에는 'j-hope’s Entrance Ceremony with BTS'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훈련소에 입소하는 제이홉을 배웅하기 위해 멤버들 모두 모였다. 제이홉은 "시원하다"며 짧게 깎은 머리를 쓰다듬었고, 뷔(본명 김태형·28)는 "샴푸할 때도 내 생각하라"라며 장난을 쳤다.
정국(본명 전정국·26)은 "진 형 갈 땐 좀 그랬는데 호비 형 갈 때는 마음이 좀 뭉클하긴 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훈련소에 도착한 지민(본명 박지민·28)은 제이홉을 꽉 끌어안으며 등을 토닥였고 "잠은 좀 잤냐"고 물었다. 제이홉은 "한 3시간 잤나"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현재 군 복무 중인 진(본명 김석진·31)은 이날 휴가를 내고 제이홉을 배웅하러 와 두터운 우정을 자랑했다.
멤버들은 제이홉에게 "좋은 시기에 들어가는 것 같다", "머리가 잘 어울린다"라고 입을 모아 말했다.
한편 제이홉은 지난 18일 강원도 원주시 육군 36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했다. 제이홉은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이수한 뒤 자대 배치를 받고 육군 현역으로 군 복무를 이어간다. 육군에 따르면 제이홉 등 208명의 입영 장병들은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결과를 통보받기 전까지 일주일 간 격리 생활을 한 후, 검사 결과 이상이 없는 경우 기초군사교육훈련을 받는다. 제이홉의 전역 예정일은 2024년 10월 17일이다.
[사진 = '방탄TV' 영상 캡처]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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