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배우 이윤지(39)가 남다른 자기애를 자랑했다.
17일 이윤지는 "있잖아 솔직히 나 오늘 너무 완벽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은 이윤지가 빨간 스니커즈로 힙한 분위기를 살린 모습이다. 또한 이윤지는 반지와 시계로 멋을 더했다. 남다른 자기애를 과시한 이윤지의 높은 자존감이 인상적이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42)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배우 이윤지. 사진 = 이윤지]
노한빈 기자 1bea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