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현장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가수 겸 배우 이루(본명 조성현·40)가 음주운전과 운전자 바꿔치기 등의 혐의에 대한 첫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공덕동 서울서부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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