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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데이아 콜먼이 직접 찍은 듯한 사진에는 바다에 몸을 담근 채 머리 위로 하트를 그리는 톰 홀랜드가 담겼다. 또 다른 사진 속 톰 홀랜드는 '남친룩'을 입고 훈훈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젠데이아 콜먼은 톰 홀랜드가 "아주 멋진 생일 메시지들 감사하다"라며 같은 날 올린 게시물에 하트 눈을 한 이모티콘을 남겨 시선을 끌기도 했다.
한편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 콜먼은 각각 피터 파커, MJ 역을 맡은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2017)을 통해 연인이 돼 수년째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 = 젠데이아 콜먼, 톰 홀랜드]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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