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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는 13일 "'구경이' 성초이 작가님 감사합니다~^^ '마에스트라' 기대해주세요❤️"라고 적고 사진을 대중에 공유했다.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구경이'의 성초이 작가가 이영애의 촬영장으로 커피차를 선물한 것으로 보인다. 성초이 작가는 커피차 문구를 통해 "영애님! '마에스트라' 출연진 및 스태프 분들 모두 파이팅입니다"라고 응원했다. '구경이'는 이영애가 2021년 주연한 작품으로 성초이 작가와 지금까지 훈훈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것이다.
사진에선 이영애 특유의 청순한 미모와 사랑스러운 미소가 돋보이는데, 무엇보다 이영애의 단발머리 스타일이 시선을 강탈한다. 이영애의 상큼한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하는 것.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엄청난 동안 미모가 감탄을 부른다.
이영애는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마에스트라'로 안방 복귀할 예정이다. "비밀을 가진 여성 지휘자가 오케스트라 안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를 파헤치며 자신을 둘러싼 진실에 다가가는 이야기"를 표방한 작품이다. 이영애는 지휘자 차세음 역을 맡았다.
[사진 = 배우 이영애]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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