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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12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 차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몇 번의 고심 끝에 하트를 완성하는 정국.
정국은 오는 14일 오후 1시(한국시간) 'Seven'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첫 공식 솔로 활동에 나선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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