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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백도빈(45)과 배우 정시아(본명 박현정·41) 부부 아들 백준우(14) 군의 폭풍 성장 근황이 포착됐다.
27일 정시아는 "glory #쭈누"라고 짤막하게 적고 백준우 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백준우 군이 이름과 등 번호 '77'이 적힌 농구복을 입고 있다. 길쭉길쭉한 팔다리가 실제 농구 선수 같은 착각을 일으킨다. 정시아는 지난해 백준우 군의 키가 176㎝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한편 백도빈, 정시아는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백준우 군, 백서우(11) 양을 두고 있다.
[사진 = 정시아]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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