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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임유리 기자] 남자들의 첫인상 선택에서 홀로 0표를 받은 16기 돌싱특집 영자가 눈물을 보였다.
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ENA PLAY·SBS PLUS 공동제작 ‘나는 SOLO <나는 솔로>’(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남자들이 첫인상 선택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첫인상 선택에서 영수는 순자, 영호는 영숙, 영식은 현숙, 영철은 정숙, 광수는 옥순을 각각 선택했다.
마지막으로 나선 상철 역시 영숙을 택해 첫인상 선택 최종 결과 영숙만 유일하게 2표를 받게 됐다. 반면 영자는 혼자서만 한 표도 받지 못했다.
이에 영자는 “짜장면 혼자 먹는 거냐. 눈물 날 거 같은데”라며 속상해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영자는 “앞으로가 좀 자신이 없는 거다. 좋은 결과를 만들어서 당당하게 집에 가서 좋은 추억으로 만들고 싶은데”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영자는 “자신이 조금 없다 보니까 일주일씩이나 아이한테도 미안한 마음이 크게 드는 거다”라며, “몇 년 만에 아기 놓고 혼자선 처음 나온 여행인데 생각이 나더라. 계속 보고 싶고”라고 혼자 두고 온 아이 생각에 눈물을 보였다.
영자는 “아까 등장하는데도 그때는 되게 즐겁고 사람들 만나서 좋았는데 아이 생각이 계속 나더라”라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영자는 이내 “끝날 때까지 최선을 다해보려고 한다. 오늘은 살짝 포기하는 마음으로 잠들더라도 내일은 또다시 시작해 봐야죠”라고 마음을 다잡았다.
[사진 = ENA PLAY·SBS PLUS ‘나는 SOLO <나는 솔로>’ 방송 캡처]
임유리 기자 imyo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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