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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선 기자] 28일 오후 서울 디큐브시티 더 세인트에서 열린 KBS 드라마 '환상연가' 제작발표회장에 출연 배우들이 총출동해 취재진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날 제작 발표회에는 워너원 출신 배우 박지훈(Park Ji-hoon)과 프로듀스 48 출신의 홍예지(Hong Ye-ji), 황희(Hwang Hee), 지우(Jiwoo)가 참석했다.
네이버 웹툰 '환상연가'를 원작으로 한 KBS 월화드라마 '환상연가'는 상반된 두 인격을 가진 남자와 그 남자를 사랑한 여자, 풋풋한 사랑과 지독한 집착을 넘나드는 판타지 사극 로맨스로 내년 1월 2일 첫방송 될 예정이다.
안경선 기자 chad@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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