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현장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세븐틴 준, 호시, 디노, 디에잇(왼쪽부터)이 3일 오후 서울 논현동 엘리에나호텔에서 진행된 tvN '나나투어 with 세븐틴'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나나투어 with 세븐틴'은 여행 가이드가 된 여행 예능 20년 차 나영석PD와 이탈리아로 떠난 데뷔 9년 차 세븐틴의 우정 여행기를 다뤘다. 세븐틴 결성 후 단체 유럽 여행은 처음이라 멤버들의 매력이 고스란히 전해질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1월 5일 첫 방송 예정.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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