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hy 온라인 몰 프레딧이 ‘2024년 설 선물대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선물대전은 건강식품을 비롯해 뷰티, 생활용품, 명절 간편식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우선 한우 세트를 한정 판매한다. 등심, 채끝, 안심 등 고객들이 선호하는 부위로 선물세트를 구성했다. 지난해 추석 명절 기간 판매 시 2주 만에 완판됐다.
인기 제품 '프라임스테이크'는 리뉴얼을 통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1인 가구나 혼자 명절을 보내는 '혼설족'을 겨냥한 간편식 라인업도 선보인다. 잇츠온 국탕류 선물세트, 잇츠온 사골떡만둣국 세트 등이다.
안심·신선·무료 배송도 진행한다. 배송은 프레시 매니저가 냉장카트로 직접 배달해 신선하다. 지정일이 가능해 원하는 날짜에 받아볼 수 있으며, 배송비는 무료다.
2월 7일까지 설 선물세트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100만원 상당 여행상품권 △세라젬 안마의자 △가누다 골드라벨 라르고 베개 △야쿠르트 다이어리를 증정한다.
강미란 hy 마케팅팀장은 “다가오는 설을 맞아 간편식의 트렌드에 맞는 상품들로 다양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