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현대백화점은 내달 9일까지 더현대 서울, 무역센터점, 압구정본점, 판교점 식품관에서 인기 베이커리의 ‘디저트 선물세트’ 18여종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마사비스 리치스트로베리 쉬폰 케이크(압구정본점) △푸링 푸딩 6종 세트(더현대 서울·무역센터점·압구정본점) △진저베어 딸기 밀푀유(압구정본점) △브레디포스트 프레즐 6종 세트(더현대 서울) 등이 대표적이다.
같은 기간 현대백화점은 설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한다.
가족모임을 겨냥한 구이용 한우를 비롯해 정육·수산·청과·주류·건강식품 등 1000여 종의 선물세트 상품을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전국 16개 전 점포 식품관과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장우석 현대백화점 식품사업부장(상무)는 “변화하는 명절 선물 트렌드와 다양해진 고객 수요에 맞춰 고품질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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