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이욱과 결혼 3년 만 파경…"딸 양육권 갖는다, 이혼은 남편 귀책사유" [공식입장]

가수 벤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가수 벤(32·본명 이은영)이 남편인 W재단 이욱 이사장(35)과의 이혼설이 제기됐다.

29일 벤 소속사 BRD엔터테인먼트는 마이데일리에 "벤이 지난해 말 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한 사실이 맞다. 남편인 이욱 이사장의 귀책 사유로 이혼을 결정했으며 딸의 양육권은 벤이 갖는다"고 전했다.

2010년 그룹 베베미뇽을 데뷔한 벤은 2012년 솔로 가수로 전향했다. 이후 '열애중', '헤어져줘서 고마워', '180도', '오늘은 가지마'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2021년 이욱 이사장과 결혼식을 올린 후 지난해 2월 딸을 품에 안았다.

최근에는 그룹 (여자)아이들 출신 수진이 소속된 소속사 BRD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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