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IA 타이거즈 선수단이 2024시즌 KBO리그를 앞두고 안과 종합검진을 실시했다.
KIA는 19일 "구단 지정병원인 밝은안과21병원 의료진은 지난 1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를 방문해 선수단 안과 종합검진을 실시했다. 선수단은 기본적인 시력 검사와 굴절 검사, 각막 및 전안부 이상 등을 검사 받았다. 검진결과 대부분 선수들의 눈 건강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했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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