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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태국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돌파를 하고 있다.
황선홍 임시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은 피파랭킹22위, 태국은101위다. 역대전적은 30승 7무 8패로 한국이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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