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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정빈 기자]유명 치어리더 김현영의 남심 저격 비키니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신새롬과 함께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9월호'를 품절시키며 '완판녀'에 등극한 김현영은 2024년 맥스큐 4월호 단독 표지 모델로 낙점됐다.
쇼호스트를 비롯해 삼성전자 큐레이터, 수원FC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김현영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앞서 그는 지난 2월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해 자신의 몸에 “바스트”가 가장 마음에 든다고 밝힌 바 있다.
박정빈 기자 pjb@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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