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지난 2일 9층 생활관에 신세계까사가 운영하는 수면 브랜드 ‘마테라소’ 3호점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마테라소는 자연 친화적 소재로 건강하고 쾌적한 수면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는 프리미엄 수면 전문 브랜드다.
대표 상품은 천연양모, 린넨 등의 자연 소재로 잠자는 동안의 온도와 습도를 최적의 상태로 맞춰주는 ‘마테라소 아틀리에’ 매트리스 등이 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오는 14일까지 오픈을 맞아 구매 금액대별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하고 매트리스 단품 구매 시 할인과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치고 있다”고 소개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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