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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61)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그는 10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제25회 '언포게터블 이브닝 갈라'에 참석해 화려한 비주얼을 뽐냈다.
무어는 우아한 민소매 블랙 드레스를 입고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그는 61살의 나이가 전혀 믿기지 않는 놀라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무어는 7억원이 넘는 돈을 들여 전신 성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0년에는 무릎 위 늘어진 살을 제거했으며, 이듬해에는 팽팽한 피부로 성형설에 휩싸인 바 있다.
그는 전 남편 브루스 윌리스(69)와의 사이에서 세 명의 딸을 두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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