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쿠팡은 내달 5일까지 ‘베이비위크’를 열고 인기 육아용품을 최대 25% 할인한다고 30일 밝혔다.
하기스, 마미포코, 아토팜 등 50여개 인기 브랜드의 기저귀, 물티슈, 유아세제 등을 만날 수 있다.
본품을 구매 시 저렴한 가격에 체험팩 구매도 가능하다. 마미포코 2024 땀먹는 팸티 기저귀 여아용 4단계 구매 시 정가 6000원의 물놀이 팬츠를 1000원에 판매한다.
체험팩은 아토팜 탑투토워시, 하기스 맥스드라이 팬티형 등 100원부터 1900원, 2900원 등 다양하게 준비됐으며 선착순으로 구매할 수 있다.
쿠팡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육아에 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기획전을 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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