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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일라와라전 8점·7R·4AS·2스틸, 야투성공률 14.3% 주춤, 뱅크스타운 5점차 석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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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우리은행 우리WON 박지현./WKBL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박지현(뱅크스타운 블루인스)이 호주에서 세 번째 경기에 나섰으나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

뱅크스타운은 25일(이하 한국시각)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그윈빌 스내이크핏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NBL1(호주여자프로농구) 일라와라 호크스와의 원정경기서 28분17초간 3점슛 1개 포함 8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에 5턴오버 4파울을 기록했다.

박지현이 호주리그에 도전, 농구의 스펙트럼을 넓혀 나가고 있다. 첫 2경기서 맹활약했지만, 이날 야투성공률은 14.3%에 불과했다. 3점슛 9개를 던져 1개만 성공할 정도로 난조에 시달렸다. 그래도 31분41초간 출전한 브리트니 라이트 다음으로 가장 많은 출전시간을 가졌다. 뱅크스타운이 박지현을 주요 공격옵션으로 쓰는 게 확실하다.

뱅크스타운은 2승9패, 일라와라는 6승5패. 박지현은 26일 낮 12시에 열릴 센트럴 코스트와의 홈 경기를 준비한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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