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신용승 기자] 최근 서울지역 건설현장의 사망사고가 급증함에 따라 이를 해결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는 지난 17일 서울광역본부 회의실에서 재해예방기관 대표와 협력방안 모색 및 상호 정보교류 등을 통해 건설현장 사망사고 감소와 효율적인 산재예방을 추진하기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고광재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장은 “간담회를 통해 중대재해 사례 및 예방대책 등을 공유해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 개선을 유도하고 안전문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하절기 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건설현장의 작업환경은 더욱 힘들고 어려울 때이므로 사업주는 근로자를 배려하고 근로자는 개인보호구 착용과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정부의 사망사고 줄이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신용승 기자 credit_v@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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