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시몬스가 침대업계의 스테디셀러 ‘뷰티레스트 컬렉션’ 출시 100주년을 앞두고 내구성이 우수한 ‘바나듐’ 등 신소재를 적용한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바나듐은 강철 및 합금 강도와 온도 안정성을 증가시켜 유연성과 탄성, 내구성이 우수한 소재다. 고압과 고온 등 극한 상황에도 견디며 항공 엔지니어링 기술에 특수 소재로도 활용되고 있다.
시몬스 포켓스프링에 바냐듐을 적용한 ‘시몬스 바나듐 포켓스프링’은 기존보다 5배 이상 향상된 내구성을 갖춰 차별화를 이뤘다. 포켓스프링 무상 보증기간은 업계 최장 수준인 15년에 달한다.
이번 신제품은 바나듐 외에도 미국산 목화에서 추출한 천연 식물성 소재로 통기성과 보온성을 높인 ‘아메리칸 코튼 패딩’을 사용했다.
또 보온성과 쾌적함을 갖춘 ‘마일드 모헤어 패딩’과 부드럽고 섬세한 촉감의 ‘소프트 알파카 패딩’, 콩에서 추출한 식물성 원료로 만든 에코젠폼과 고급스러운 자가드 원단까지 안정적인 수면 환경을 지원한다.
신제품은 전국 127개 시몬스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시몬스 관계자는 “침대 대중화를 실현하며 세상을 바꾼 뷰티레스트 컬렉션 탄생 100주년을 앞두고 내구성이 기존 제품보다 5배 이상 향상된 바나듐 포켓스프링을 선보이며 또 한번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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