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바이오센서연구소㈜의 뷰티 브랜드 프란츠 스킨케어가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프란츠 스킨케어의 팝업 스토어는 오는 22일까지 서울 압구정 갤러리아 명품관 WEST 5층에서 진행되며 투명 썬패치를 선보인다.
갤러리아 WEST 5층은 골프 관련 매장이 입점해 있는데 프란츠는 갤러리아의 골프 애호가들을 위해 야외 활동에 필요한 네이키드 선쉴드 투명 썬패치를 선보인다.
프란츠의 대표 제품인 이 제품은 자외선 차단 99.9% 테스트 완료 원단을 적용했으며 0.012mm의 초슬림 두께로 편안한 착용감과 간편함을 자랑한다. 또 인체유래 줄기세포 배양액이 패치 원단과 부스팅 에센스에 함유되어 스킨케어 효과를 강화했다.
바이오센서연구소㈜ 관계자는 “프란츠가 투명 썬패치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이번 갤러리아 팝업 행사는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라며 “이번 팝업 행사는 제품 판매를 넘어 프란츠 스킨케어가 고객과 직접 소통하고 고급스러운 명품관 분위기와 어우러져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프란츠 스킨케어의 팝업 스토어에서는 썬패치 외에도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방문 고객을 위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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