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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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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김희애가 제주도에서 새로 시작한 취미를 공유했다.
김희애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새로운 취미! 초보 다이버. 맑고 시원한 제주 바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개의 짧은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제주 바다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는 김희애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희애는 수경과 오리발을 착용하고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고 있었다. 그녀는 능숙하게 수영하며 제주 바다를 가로지르고,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바다를 탐험하고 있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와, 정말 멋있어요”, “완전 멋지네요”, “용왕님이 따로 없네요”, “해녀 체험 놓칠 수 없죠!”, “너무 귀여우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희애는 지난 6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돌풍’에서 열연을 펼쳤다.
이정민 기자 jungmin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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