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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이영애가 세월을 역행하는 미모를 선보였다.
30일 서울 성북구 성북동 한국 가구 박물관에서 진행된 한 명품 브랜드의 새로운 워치 컬렉션 론칭 기념 행사에 이영애가 참석했다.
안 그래도 세월을 역행하는 미모에 핑크빛 입술과 볼 터치로 더욱더 동안미를 뽐내며 포즈를 취했다. 언밸런스 컷 롱스커트와 가죽 재킷으로 앞서가는 가을 패션을 선보이며 단하게 올린 헤어로 여전히 세월을 깜박한 모습을 고스란히 선보였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1월 종영한 tvN 토일극 '마에스트라'에서 지휘자 '차세음' 역을 맡아 멋진 연기를 선보였다.
▲ 아름다운 미소로 등장
▲ 소나무를 배경으로 단아한 아름다움을
▲ 세월을 깜박 했어요
▲ 가죽 패션도 단아하게 소화하는 능력자
▲ '이영애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가 맞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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