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4일 오전 서울 을지로 SKT타워 수펙스홀에서 진행된 'SKT-퍼플렉시티(Perplexity) 기자간담회'에서 아라빈스 스리니바스 퍼플렉시티 CEO(왼쪽)와 유영상 SKT CEO가 이야기를 하고 있다.
통신사에서 AI 기업으로의 도약을 모색하고 있는 SK텔레콤은 미국의 생성형 AI검색엔진 스타트업 '퍼플렉시티'에 1000만달러를 투자하며 AI 검색 서비스 시장을 노리고 있다. SK텔레콤의 '에이닷' 등에 퍼플렉시티의 검색엔진이 적용될 예정이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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