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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톡톡히 자랑했다.
29일 오전 명품 브랜드 샤넬의 앰배서더 제니는 '샤넬 2025 봄-여름 레디-투-웨어 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제니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출국길에 나섰다. 제니는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유니크한 매력으로 완벽 소화해 명실상부 패션 아이콘다운 모습을 보였다.
제니는 샤넬의 2024/25 가을-겨울 프리-컬렉션의 울 소재 재킷과 트위드 까멜리아 브로치, 여기에 2024/25 코코네쥬 컬렉션의 울 트위드 호보 백을 착용했으며, CC로고 스카프를 더해 고급스럽고 매혹적인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제니가 참석하는 '샤넬 2025 봄-여름 레디-투-웨어 쇼'는 10월 1일 오후 9시(한국시간 기준) 공개된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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