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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가수 임영웅이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3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2024년 9월 3일부터 2024년 10월 3일까지 광고모델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임영웅이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했다.
이어 2위는 배우 변우석이, 3위는 탁구선수 신유빈이, 4위는 손흥민, 5위는 르세라핌이 기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2024년 10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임영웅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임영웅 광고 브랜드에 대한 링크분석에서는 '개최하다, 지원하다, 출시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쿠팡플레이, 푸마, 하나은행'이 높게 나왔다.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92.95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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